'우아한 가' 휘몰아치는 전개와 복잡한 인물관계도로 긴장감 높여 '시청률 2.7%'

편지수 기자

입력 2019-08-22 08: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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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가 시청률 /tvN 제공

MBN 새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家)'가 초반 몰입도 높고 빠른 전개에 힘입어 쾌조의 스타트에 성공했다.

2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방송한 '우아한 가' 1회 시청률은 2.689%(이하 비지상파 유료가구)를 기록했다. 이는 MBN 드라마 첫방송 사상 최고 성적을 낸 '설렘주의보'(2.796%)와 비슷한 수치다.

첫 회에서는 모석희(임수향 분)와 변호사 허윤도(이장우) 콤비가 대한민국 최고 재벌가 MC그룹의 오너리스크 관리팀 수장 한제국(배종옥)의 철옹성에 쳐들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첫 회는 재미와 긴박감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임수향, 이장우, 배종옥을 주축으로 분명한 매력을 지닌 캐릭터들이 서로 충돌하고 몰아붙이며 몰입감을 선물했다. 재미와 긴장감을 오가는 빠른 호흡의 응축된 연출도 눈을 끌었다.

다른 수목극 중 MBC TV '신입사관 구해령'은 4.3%-6.2%, KBS 2TV '저스티스'는 5.0%-5.8%, SBS TV '닥터탐정'은 3.5%-4.0%를 기록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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