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중원노인종합복지관,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 설치 협약

김순기 기자

입력 2019-08-22 15: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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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중원노인종합복지관은 22일 성남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성남시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 설치·운영'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는 홀몸으로 살고 있는 65세 이상 남성 어르신을 지원하는 시설로 이날 협약식에는 은수미 성남시장·조경연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상임이사·신명희 중원노인종합복지관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성남시는 힐링센터를 설치할 장소로 중원구 성남동 중원노인종합복지관 4층 175㎡를 제공한다.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리모델링 비용으로 1억3천만원을 지원한다. 또 프로그램 운영비도 연간 5천만원씩 지원한다.

중원노인종합복지관은 수급 또는 차상위의 저소득층 남성 홀몸노인을 분기별 25명씩, 연간 100명을 모집해 요리교실, 정리 수납, 생활교육, 건강관리, 스마트폰 활용 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무료 제공한다.

은수미 시장은 "가사활동이 서툴러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거나 주변 사람과 소통이 단절된 채 사는 남자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 지역에 사는 65세 이상 홀몸 노인은 2만9천999명이며 이 중 남성 노인은 9천324명이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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