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가공식품 전문제조회사 아이케이푸드, 100% 정직원 전환

장철순 기자

입력 2019-08-22 13: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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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유회 모습.

부천지역 가공식품전문제조회사인 (주)아이케이푸드(대표·이창훈)가 올해 근로자 100%를 정직원으로 채웠다.

(주)아이케이푸드는 100% 정직원 전환에 따라 숙련된 작업자들의 비율을 높이게 되었고 각 업무의 전문성은 물론 집중력 향상이 가능하게 됐다.

일반 제조업들의 특성상 직원은 아웃소싱의 의존도가 높고 장기근속자의 비율은 낮은 데다 청년근로자들은 적다.

그러나 (주)아이케이푸드는 30대인 젊은 이창훈 대표를 중심으로 전체 직원 70%~80%가 2·30대의 젊은 층으로 구성돼 늘 열정과 패기가 넘친다.

이 대표는 자신이 대기업 시절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신입 직원들의 고충까지 이해하며 젊은 감각으로 직원들과 친화력을 높이고 있다.

(주)아이케이푸드가 '젊은 제조기업'으로 성장하는 원동력은 근무환경의 문제점들을 자유롭게 건의하고 매주 회의를 통해 상호 원활한 의사소통을 나누는 데 있다.

또 (주)아이케이푸드는 복리후생도 남다르다. 신입 직원을 대상으로 청년내일채움공제 가입을 적극 권장하며, 장기 근속자들을 대상으로 휴가지원 사업, 휴가비 지원, 명절 상여금 및 성과급, 특근수당, 경조사 지원 등 각종 수당과 연 2회 야유회 행사를 진행해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있다.

이 대표는 "(주)아이케이푸드는 매년 매출 신장을 이루고 있으며 신제품 및 연구개발, 그리고 시설개선에 아낌없는 투자를 하고 있다"며 "가공식품전문업체로서 많은 젊은 인재들과 최고의 식품을 생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주)아이케이푸드는 기업들의 경기 불황이 이어지고 있지만 최고의 식품을 생산하기 위해 내년 1월 준공을 목표로 제2공장 착공에 나선 상태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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