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백사면행정복지센터, 청소년 유해업소 점검 및 계도활동 전개

서인범 기자

입력 2019-08-22 15:58:25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019082201001609000076491.jpg
이천시 백사면행정복지센터가 지난 21일 여름방학을 맞아 학교주변 및 상가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업소 점검 및 계도활동을 벌였다. /이천시 제공

이천시 백사면행정복지센터가 지난 21일 여름방학을 맞아 학교 주변 및 상가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주민자치위원, 경찰관, 체육회, 이장,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유해업소 점검 및 계도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서는 학교 주변 및 번화가에서 청소년의 음주, 흡연 등 일탈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업소의 청소년 출입시간 위반, 고용행위, 유해약물 판매 등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였다. 또 이와 관련한 예방 홍보 리플릿과 스티커 등을 배부했다.

이호일 백사면장은 "민·관·경 합동캠페인을 통해 청소년 일탈행위를 걱정하는 분위기가 생기고 업주들에게도 청소년 보호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게 해서 좋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많은 어른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개선활동에 참여한 주민자치위원회와 백사파출소는 청소년 보호와 선도에 앞장서고 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활동할 예정으로 면민들의 의식개선에 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서인범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