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부발읍 이장단협의회, 추석 명절 맞이 저소득 계층에 후원물품 기증

서인범 기자

입력 2019-08-22 1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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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부발읍 이장단협의회가 지난 21일 추석 명절을 맞이해 관내 저소득 계층을 위한 라면 24박스와 도시락 반찬통 4박스의 물품을 부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증했다. /이천시 제공

이천시 부발읍 이장단협의회(협의회장·김태린)가 지난 21일 추석 명절을 맞이해 관내 저소득 계층에게 도움이 될 라면 24박스와 도시락 반찬통 4박스 등의 물품을 부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증했다.

8월 초 이장단협의회에서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이장단에서도 지역사회에 의미있는 일을 하자는 제안이 나왔고, 당일 전격적으로 지원물품과 후원수량이 결정 돼 바로 시행했다.

부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간위원장인 임무빈 위원장을 필두로, 현재 활발하게 지역사회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에 후원받은 물품도 그동안 제도권에서 복지지원이 소외됐던 이들을 적극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기증현장에 참석한 황충연 부발읍장은 "추석명절을 맞이해 이장단협의회가 앞장서서 주위를 둘러보고 이렇게 뜻깊은 후원물품을 기증해 주신데 대해 너무 감사하다"며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고 있는 부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러 회원들에게도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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