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중리동, 주민 화합의 밤 성황리 개최

서인범 기자

입력 2019-08-22 15: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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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중리동이 지난 20일 남천공원에서 중리동 화합의 밤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천시 제공

이천 중리동이 지난 20일 남천공원에서 엄태준 시장을 비롯해 중리동 기관·사회 단체장,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리동 화합의 밤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지친 동민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연 행사로, 중리동 각 단체 후원과 중리동 방위협의회의 주관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중리동 평생학습 통기타 동아리의 공연을 시작으로 색소폰 동호회의 연주, 노래자랑 등으로 흥겨운 축제의 장이 됐다

행사를 주관한 김재헌 중리동 방위협의회장은 "폭염 속에서도 행사장에 많이 찾아오신 동민들께 감사 드린다"며 "동민 모두가 화합해 한 발짝 더 나아갈 수 있는 재충전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년부터 시작한 중리동 화합의 밤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지내던 이웃과 한자리에 모여 이웃의 정을 나누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고 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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