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남초등학교, '초등 스포츠 전문강사 연계 프로그램' 운영

서인범 기자

입력 2019-08-22 15: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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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남초등학교가 2019년 1학기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초등 스포츠 전문강사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은 체육(농구) 수업 모습. /이천교육지원청 제공

이천남초등학교(교장·황동신)가 2019년 1학기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성장단계별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초등 스포츠 전문강사 연계 프로그램'을 지원받아 농구 전문 강사(전직 여자 프로농구 김연주 선수)와 체육 교사의 협력수업으로 학급별 10차씩 농구 수업을 실시했다.

이 수업을 통해 농구의 기초가 되는 농구 규칙 알기부터 시작하여 농구의 기본기를 공격과 수비 형태로 배우고, 놀이와 게임으로 기능을 익혀 규칙을 적용한 실전 게임을 통해 농구의 즐거움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수업은 방송 채널 KBS N SPORTS에서 수업 중 활동 과정을 영상으로 촬영해 '여자농구 미래를 품다'란 다큐프로그램으로 제작해 24일 오전 11시 방영된다.

이번 연계교육을 추진한 황동신 교장은 "학생들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팀워크의 중요성과 협력하는 방법 등을 익혔으며 자신의 꿈을 향해 노력하는 자세를 배웠을 뿐만 아니라 나아가 바른 인성을 함양하는 데 효과적인 활동이었다. 앞으로도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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