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용호고 학생들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봉사활동

황성규 기자

입력 2019-08-22 15: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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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용호고등학교 안하연·전은기·권다은·박소영 학생은 지난 21일 군포소방서 직원들과 함께 지역 내 어려운 가정을 찾아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자신들이 119 히어로 뱃지를 제작·판매해 거둔 수익금도 함께 전달했다. /군포소방서 제공

군포소방서(서장·임국빈)는 지난 21일 용호고등학교 '봉사나래' 동아리 학생들과 독거노인 등 지역 내 어려운 가정을 방문해 소화기와 화재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다가오는 추석 연휴에 대비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동시에 소외계층에 소방시설을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용호고 안하연·전은기·권다은·박소영 학생은 자신들이 직접 119 히어로 뱃지를 제작·판매해 거둔 수입을 이번 방문에서 이웃들에게 전달, 의미를 더했다.

장래희망이 소방관인 안하연 학생은 "우리들의 작은 활동이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고, 올 추석에는 주변 이웃을 돌아보고 생각해보는 기회를 삼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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