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커버 메이크업 소녀, 어벤져스 네뷸라 메이크업 '눈길'

유송희 기자

입력 2019-08-22 21: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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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커버 메이크업 소녀 /SBS TV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방송 캡처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커버 메이크업 소녀가 등장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TV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서는 커버 메이크업에 재능이 있는 18세 추아영 학생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추아영 학생은 영화 '어벤셔스' 속 캐릭터 네뷸라 커버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그는 먼저 비닐봉지를 잘라 머리에 덮어 쓴 후 메이크업을 시작했다.

추아영 학생은 "비닐이다 보니까 한번 하고는 색이 안 나와서 여러 번 발라줘야 한다"면서 "턱을 아직까지는 만들어서 붙이지는 못하니까 얼굴 형태를 깎아가면서 분장으로 대체한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렌즈까지 착용하면 네뷸라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뿐만 아니라 그는 가수 빌리 아일리시 메이크업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추아영 학생은 "처음 접하게 됐을 때는 중학교 3학년 때였다. 학교 축제 때 부스를 운영하는데 귀신의 집을 해서 제가 우연히 분장을 맡게됐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분장을 성공적으로 마쳐서 뿌듯했다. 앞으로 이런 것을 변형시켜서 내 것으로 만들면 재밌는 컨텐츠가 될 거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한다.

/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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