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 /채널A '도시어부' 방송 캡처 |
'도시어부' 멤버들이 연달아 그루퍼를 낚았다.
22일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에서는 코스타리카로 떠난 이경규, 이덕화, 지상렬, 최현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이덕화, 지상렬의 '덕렬팀'은 연이어 그루퍼를 낚아 올리며 기세를 올렸다.
이덕화는 54cm의 그루퍼를 낚았고, 지상렬은 동시에 세 마리의 그루퍼를 낚은 것에 이어 61cm 그루퍼를 잡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반면 그루퍼를 낚지 못한 이경규와 최현석 팀은 낙담했다. 이경규를 덕렬팀에 "배 바꾸면 안되냐", "왜 여긴 그루퍼들이 안오냐"고 투덜대 웃음을 자아냈다.
기다림 끝에 이경규마저 그루퍼를 낚아올리자 최현석은 눈에 띄게 초조해 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22일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에서는 코스타리카로 떠난 이경규, 이덕화, 지상렬, 최현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이덕화, 지상렬의 '덕렬팀'은 연이어 그루퍼를 낚아 올리며 기세를 올렸다.
이덕화는 54cm의 그루퍼를 낚았고, 지상렬은 동시에 세 마리의 그루퍼를 낚은 것에 이어 61cm 그루퍼를 잡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반면 그루퍼를 낚지 못한 이경규와 최현석 팀은 낙담했다. 이경규를 덕렬팀에 "배 바꾸면 안되냐", "왜 여긴 그루퍼들이 안오냐"고 투덜대 웃음을 자아냈다.
기다림 끝에 이경규마저 그루퍼를 낚아올리자 최현석은 눈에 띄게 초조해 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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