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변신'·'분노의 질주:홉스&쇼' 포스터 |
23일 금요일 드웨인 존슨, 제이슨 스타뎀 주연의 영화 '분노의 질주: 홉스&쇼'가 박스오피스 정상을 재차지했다.
이날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분노의 질주: 홉스&쇼' 예매율은 16%(이하 오전 7시 10분 기준)를 기록 중이다.
이어 '엑시트'(13.8%), '광대들: 풍문조작단'(10.6%), '변신'(10.6%), '유열의 음악앨범'(10.4%), '레드슈즈'(9%), '커런트워'(7.5%), '봉오동전투'(7.3%) 등 뒤를 잇고 있다.
지난 22일 박스오피스 순위는 '변신', '분노의 질주: 홉스&쇼', '엑시트', '광대들: 풍문조작단', '봉오동전투', '커런트워', '애프터' 순으로 나열됐다.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는 '변신' 19만7748명, '분노의 질주: 홉스&쇼' 247만6078명, '엑시트' 790만8023명, '광대들: 풍문조작단' 15만205명, '봉오동전투' 424만8494명, '커런트워' 3만5220명, '애프터' 1만15명 등이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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