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집 시공사 재반박 "기본적인 생활조차 불가능"

손원태 기자

입력 2019-08-23 13:4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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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배우 윤상현과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 부부의 집이 위치한 김포 운양동.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배우 윤상현이 부실공사 논란 관련해 시공사 측의 해명을 정면 반박했다.

 

윤상현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23일 "배우 윤상현의 시공 피해는 방송에서 보신 그대로다"고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는 "연예인의 위치에서 방송을 활용한 것이 아니라 리얼리티 관찰로 배우의 일상을 방송하는 프로그램에서 가족들이 기본적인 의식주 생활이 안 되는 심각한 피해 상황이 그대로 노출된 것"이라며 "당사는 향후 언론을 통해 시시비비를 가리기보다 법적 대응으로 피해 보상을 받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어 "배우 또한 방송 후 공감하는 많은 분들의 응원을 받았고 이에 힘든 싸움이지만 눈앞에 제안이나 합의보다는 법적 성과로 또 다른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시공사가 언론을 통해 밝힌 내용에 허위사실이 적시돼 있어 이 또한 법적대응을 할 것"이라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한편 윤상현은 지난 19일 SBS TV 예능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 시공사 업체의 부실을 호소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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