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잔디 "임창정한테 곡 선물 받아, 나 좋아하는 줄 알고 오해"

손원태 기자

입력 2019-08-23 15: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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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잔디. /MBC 라디오 '박준형, 정경미의 2시만세' 캡처
 

'2시만세' 트로트가수 금잔디가 가수 임창정을 언급했다. 

 

23일 방송된 MBC 라디오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만세'에는 금잔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박준형은 "금잔디는 임창정에 곡 선물을 받았다던데 어떤 인연이냐"며 물었고, 금잔디는 "예전부터 임창정 팬이었다. 근데 임창정도 내 팬이더라"라고 대답했다. 

 

금잔디는 "주고 싶은 노래가 있다길래 가사를 읽어봤는데 '이불솜 베개 다 버리고 서울 가서 살자' 그런 내용이었다"고 소개했다. 

 

이어 "보자마자 '이 오빠 왜이러지?' 생각했다"면서 "알고 보니 결혼을 앞둔 자신의 심경을 담은 곡이더라. 3일 내내 고민했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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