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0회 신한금융 서울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8강 라운드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에서 김연경이 공격을 하고 있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이날 대만을 세트 스코어 3-0(25-22 25-13 25-19)으로 제압했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0회 신한금융 서울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8강 라운드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에서 김연경이 공격을 하고 있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이날 대만을 세트 스코어 3-0(25-22 25-13 25-19)으로 제압했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