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kg 랍스터가 통째' 홍대 랍스터라면…무모한짬짜면·산더미감자탕 '초대형 음식'

이상은 기자

입력 2019-08-23 21:26:10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019082301001696900080761.jpg
관찰카메라24 /채널A 제공

'관찰카메라24'에서 소개된 초대형 음식들이 화제다.

23일 방송된 채널A '관찰카메라 24'에서는 요즘 먹방계의 트렌드인 초대형 음식들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일반 그릇으로 15개의 분량이 나오는 무모한 짬짜면부터 탑처럼 쌓여져 나오는 산더미 감자탕, 돈 스파이크처럼 먹을 수 있는 A4용지보다 더 큰 사이즈의 스테이크, 그리고 3kg의 랍스터가 들어간 초특급 랍스터 라면 등이 전파를 탔다.

'무모한 짬짜면'은 짜장면, 짬뽕이 그릇이 아닌 떡볶이를 만들어 먹는 철판에 15인 분량으로 나온다.

비주얼은 물론 맛까지 완벽한 '무모한 짬짜면'은 이제 많은 유튜버들이 먹방 도전을 위해 찾는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가 됐다.

홍대의 한 분식집에서는 엄청난 크기의 랍스터 라면을 만날 수 있다. 끓이는데 시간이 많이 들어 예약제로만 판다는 이 초대형 음식은 유튜버 '야식이' 덕분에 이름이 알려졌다.

당일 공수한 3kg이 넘는 대형 랍스터로 만들어진다고 하다는 이 라면은 국내는 물론 외국인 손님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아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

무려 30cm의 높이를 자랑하는 산더미 감자탕은 특대 사이즈를 주문하면 무려 12개의 뼈가 들어가 있어 푸짐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초대형 스테이크의 부챗살은 사장님만의 손질 노하우로 안심, 등심 못지않은 식감을 내고 있어 많은 손님들이 찾는 메뉴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이상은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