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진 손가락 하트에 장성규 "발가락으로 한 듯" 농담

이상은 기자

입력 2019-08-23 22: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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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진 /MBC '마이리틀텔레비전V2' 방송 캡처

전 농구선수 하승진이 '마리텔V2'에 등장했다.

23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는 정형돈과 장성규의 '무덤 TV'에 전 농구선수 하승진이 출연하는 모습이그려졌다.

"전 농구선수, 현 유튜버"라고 자신을 소개한 하승진은 "바캉스 특집이라고 해서 바닷가에 갈 줄 알았는데 당황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형돈과 장성규는 키가 큰 하승진을 바라보기 위해 한참 올려다보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정형돈은 "원래 게스트가 나오면 기부가 폭주해야 하는데 1원도 없다"고 지적했고, 장성규 또한 "댓글창도 이렇게 소극적인 건 처음"이라고 놀렸다.

이때 하승진의 팬이 기부금을 쾌척했고, 하승진은 고마움에 손가락 하트를 날렸다.

이에 장성규는 "발가락 하트 같다"고 농담했고, 시청자들은 "형, 그러다 맞아"라며 걱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승진은 하프라인에서 3점슛 던지기에 도전했지만 천장에 공이 닿아 폭소를 선사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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