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재방송, 10.1% 시청률 기록한 환상의 짝꿍과 함께한 하루

편지수 기자

입력 2019-08-24 09: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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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재방송 /MBC TV '나 혼자 산다' 308회 방송 캡처
 

'나 혼자 산다'가 환상의 짝꿍과 함께 한 하루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재방송 시간과 시청률이 화제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TV '나 혼자 산다' 308회는 1부 8.9%(수도권 기준), 2부 10.1%의 시청률로 금요일에 방송된 전 채널 모든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 또한 1부 5.8%(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2부가 6.5%로 이날 방송된 전 채널 모든 프로그램을 통틀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패션이라는 공통점으로 소울메이트를 찾은 한혜연, 화사와 커플 디제잉으로 친분을 한가득 자랑한 박나래, 성훈의 케미로 웃음을 선사했다.

남자친구가 있냐는 갑작스러운 한혜연의 질문에 화사가 솔로라고 답하자 자신은 썸을 타고 있다며 허무한 거짓말을 시도하기도 했다.

이들은 케미 터지는 화려한 하우스 패션쇼를 열었다. 한혜연은 화사의 데일리 패션을 위해 준비한 옷들을 그에게 쏟아냈고, 화사는 원래 자기 옷이었다는 듯 찰떡 핏으로 소화했다.

그런가 하면 박나래와 성훈은 DJ라는 공통의 관심분야로 뭉쳐 합동 무대를 위한 준비에 나섰다. 박나래의 기상천외한 아이디어에 성훈은 "페스티벌을 끝으로 연기인생도 끝나는 거네"라며 격한 반응을 보여 안방극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또한 이들은 배고픈 아들과 어머니의 모멘트로 재미를 안겼다. 격한(?) 안무연습으로 배고파진 성훈은 라면을 먹고 싶다고 계속 어필하자 박나래는 박나래는 특유의 요리 센스로 매콤한 짜장 라면을 준비했다.

이어 두 사람은 본격적인 디제이 더블링 연습으로 멋있음을 뽐냈다. 이들은 알고 지낸 세월을 체감하듯 처음 함께한 연습에도 죽이 척척 맞는 안무와 리듬 타기로 케미를 보여주며 흥을 대방출했다.

한편 이들의 환상 호흡이 담긴 '나 혼자 산다' 308회는 이날 자정, 오후 4시 40분, 5시 25분에 MBC에서 재방송된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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