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 8 모자이크' 래퍼 킹치메인, 한국외대 단톡방 성희롱 연루

편지수 기자

입력 2019-08-24 10: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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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 8 모자이크' 래퍼 킹치메인 /킹치메인 인스타그램

 

'쇼미 8(쇼미더머니8)' 모자이크 처리된 래퍼 킹치메인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킹치메인은 지난 10일 2017년 한국외대 농촌 교육봉사에 참여한 남학생들이 소속된 단톡방 여성 학우들에 대한 성희롱 사건과 관련해 해당 단톡방의 멤버였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당시의 게시글과 한국외대 영어대학 성희롱 사건 진상조사위원회에 따르면 그는 물의를 빚었던 성희롱 단톡방의 멤버로, 문제의 단톡방에서는 남학우들이 모여 여자 연예인들을 대상으로 음담패설을 쏟아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대학 학생회 역시 킹치메인의 자진하차를 요구했다. 학생회 측은 '쇼미더머니8' 제작진에 '킹치메인 출연 취소 요청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킹치메인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사과문을 올리며 사과했으나 비판은 사그라들지 않았다.

'쇼미더머니' 제작진 역시 킹치메인의 모습을 최대한 편집해 방송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23일 전파를 탄 Mnet '쇼미더머니8'에서는 참가자들의 1대 1 경연과 패자부활전이 그려진 가운데 경연 참가자인 킹치메인의 얼굴이 모자이크 된 채 진행됐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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