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8' 모자이크 래퍼는 킹치메인…성희롱 논란 여파

이상은 기자

입력 2019-08-24 00: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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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8 모자이크 /Mnet '쇼미더머니8' 방송 캡처

래퍼 킹치메인이 '쇼미더머니8'에서 모자이크 처리됐다.

23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8'에서는 참가자들의 1대1 크루 배틀, 패자부활전 등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 인물이 모자이크 처리돼 눈길을 끌었다. 그는 단톡방 성희롱으로 논란이 된 래퍼 킹치메인으로 알려졌다.

앞서 킹치메인은 대학교 단톡방 성희롱 사건 연루자라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에 휘말렸다.

한 대학교 커뮤니티에는 킹치메인이 지난 2017년 불거진 영어대학 단톡방 성희롱 사건 핵심 가해자 중 한 명이라고 주장하는 글이 게재돼 파문이 일었다.

작성자는 킹치메인이 피해자들에게 진심 어린 사과와 반성을 한 적이 없다면서 "본인의 행위로 아직까지도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는 많은 피해자들을 우롱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후 제작진은 앞으로 킹치메인의 출연 분량을 최대한 편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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