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저스vs뉴욕양키스]로버츠 감독 "류현진 성적 놀랄 일 아냐"

양형종 기자

입력 2019-08-24 10: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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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미국프로야구 LA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홈 경기를 앞두고 류현진을 칭찬했다.

로버츠 감독은 경기 전 더그아웃에서 "역사적으로 이런 시리즈(양키스와의 인터리그 3연전)는 환상적이었다. 여러 세대에 걸쳐 얘깃거리도 낳았다. 이런 시리즈를 갖게 돼 매우 즐겁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로버츠 감독은 양키스와 월드시리즈에서 만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으면서 "난 모든 팀을 눈여겨보고 있다"라고 답했다.

로버츠 감독은 이어 이날 양키스를 상대로 선발 등판 하는 류현진에 관해 묻자 "그가 건강하고, 건강하기를 기대했고, 스프링 트레이닝 과정에서도 건강했기 때문에 모든 것이 플레이로 나타나고 있다"라고 말했다.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이 건강하기만 하다면 요즘 이런 성적은 아마도 그에게 놀랄 일이 아니다"라면서 "그는 상대적으로 건강하고 계속해서 밀고 나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류현진은 이날 오전 11시 10분 뉴욕양키스와의 경기에 선발 투수로 출격한다. 올 시즌 12승 3패 평균자책점 1.64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유력한 후보로 꼽히는 류현진은 이날 시즌 13승에 도전한다.

/양형종기자 yangh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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