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몇부작?…최명길, 딸 김소연 위해 명계남과 담판

이상은 기자

입력 2019-08-24 21: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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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몇부작 /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방송 캡처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최명길이 딸 김소연을 위해 동방우(명계남)과 담판을 지었다.

24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90회에서는 강미리(김소연 분) 대신 한종수(동방우/명계남 분)의 부름에 응한 전인숙(최명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종수는 전인숙에 "내가 강미리더러 오라고 했지, 네가 오라고 했느냐"라고 나무랐다.

전인숙은 "강미리가 지금 임신 중이라 엄마인 내가 왔다"며 "미리가 죽기 전에 미역국이라도 끓여 달라고 하더라, 그래서 그러려고 한다"고 답했다.

강미리와 아들 한태주(홍종현 분)을 이혼시키려던 한종수는 며느리의 임신 소식을 믿지 못했다.

한종수는 "강미리 정말 임신한 것 맞느냐. 강미리랑 이혼하지 않으면 후계자 자리 없다"고 한태주를 흔들려 했다.

이에 전인숙은 "태주는 처음부터 후계자 자리 원하지 않았다"면서 "아무리 끝이라도 할아버지 되실 분 한테 말 안하는 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해 말하러 왔다"고 답했다.

전인숙은 "아이들 마음 바꾸기 쉽지 않을 것"이라고 한종수에게 경고했다.

한편,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은 100부작에서 8회 연장해 108회로 종영 예정이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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