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로 만난 사이' 이효리·이상순 애정 행각…유재석 "일보다 이게 더 힘들어"

이상은 기자

입력 2019-08-24 23: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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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 만난 사이 /tvN '일로 만난 사이' 방송 캡처

'일로 만난 사이' 유재석이 이효리 이상순의 애정행각에 진저리를 쳤다.

24일 첫 방송된 tvN '일로 만난 사이'에서는 유재석이 이상순·이효리 부부와 함께 제주도 녹차밭을 정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과 이효리, 이상순은 6년동안 방치해 야생에 가까운 녹차나무 밀림이 되어버린 차밭을 정리는 일을 맡았다.

생각보다 고된 일에 유재석은 힘들어했다. 그 와중에 이효리가 이상순의 얼굴에 붙은 녹차씨를 떼며 애정행각을 벌이자 유재석은 "뭐하는 거야. 일해"라고 발끈했다.

이효리는 아랑곳하지 않고 "오빠 나 호 해줘"라고 애교를 부렸고, 유재석은 "이게 일도 힘들지만 너무 외롭다. 다시는 부부나 연인하고는 일 안 한. 일보다 이게 더 힘들다"고 고통을 호소했다.

이에 이효리는 "오빠도 나경은 씨 데려와"라며 "오빠랑 나는 일로 만난 사이지만 상순오빠랑 나는 사랑하는 사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유재석은 "효리는 정말 좋은 예능 파트너지만 가끔 봐야 좋은 거 같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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