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8남매, "막내아들 생활비 보태라" 엄마 부탁에 당황

손원태 기자

입력 2019-08-25 08: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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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8남매 /TV조선 '부라더시스터' 방송 캡처
 

'부라더시스터' 방송인 조혜련 어머니가 딸들에 폭탄 발언을 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부라더시스터'에는 조혜련과 그의 8남매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조혜련 어머니는 "의논할 게 있다"면서 "막내아들이 지금 오토바이 배달을 하고 있다. 너네가 돈을 걷어서 가게를 차려 주던지 해라"라고 지시했다. 

 

조혜련 어머니는 "내가 지금 돈이 없다"라며 "엄마로서 너희한테 해준 것은 없지만 그래도 동생이 어려우니 한 달에 필요한 생활비를 줬으면"이라고 청했다.

 

조혜련 어머니 말에 8남매는 일동 당황했고, 조혜련 남동생 또한 "부끄러웠다"고 호소했다. 

 

그는 "40대 초반이라는 나이인데 어머니 입에서 저런 이야기가 나온다는 게 '내가 너무 잘못 살았구나'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딸들 또한 "우리가 힘들 때는 아무런 도움도 주지 않았는데", "우리도 가정이 있어 매우 어려운 부탁" 등 불평을 쏟아냈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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