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달인 치킨, 잡내 없이 부추 잔향까지 '서울치킨'

손원태 기자

입력 2019-08-25 09: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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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달인 치킨 /SBS TV '생활의 달인' 방송 캡처
 

'생활의 달인' 치킨 달인이 화제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TV 교양 '생활의 달인'에는 프라이드 치킨 달인이 전파를 탔다.

이곳 맛집에서는 염지를 하지 않은 생닭을 잘라 간을 한 뒤 바로 튀긴다.

달인은 "만들어놓고는 주문 있을때만 그때그때 바로 튀긴다"고 설명했다.

또한 달인은 양념장을 만들 때 다양한 과일과 채소를 넣는다. 과일을 찌면 당도가 올라가서 닭이 부드럽고 맛있다고 한다.

특히 사과, 귤, 양파는 닭의 잡내를 잡아주고 부추를 넣어 과일 향을 더욱 진하게 만들어준다.

이후 찜통 가운데에는 계피를 넣어 알맞게 향을 베게한다.

맛집을 방문한 손님들은 "여기 안왔으면 후회했을 것 같다", "오래 있으면 고기가 눅눅해지거나 딱딱해지는데 이 집은 그런 게 없다"고 극찬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치킨 달인 맛집의 상호는 '서울치킨'으로 알려졌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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