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달인 찹쌀떡 대구 자인떡집, 비결? '도토리 삶은 물'

손원태 기자

입력 2019-08-25 09: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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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달인 찹쌀떡 대구 자인떡집 /SBS TV '생활의 달인' 방송 캡처
 

'생활의 달인' 찹쌀떡 달인이 화제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TV 교양 '생활의 달인'에는 찹쌀떡 달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달인은 "부모님이 35년 정도 하셨고, 저는 물려받은 지 10년 정도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달인은 컵을 이용해 찹쌀떡 모양을 빚어 포장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곳의 팥소는 도토리 삶은 물을 이용해 만든다.

달인은 네 시간 동안 팥을 삶은 뒤, 식감을 살려주는 호두와 땅콩을 넣고 하루 동안 숙성했다.

찹쌀떡을 맛 본 임홍식 셰프는 "팥이 굉장히 맛있다"며 "너무 달지 않아서 좋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찹쌀떡 맛집의 상호는 '자인떡집'으로 알려졌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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