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순 "이효리한테 볼일 있어도 나한테 전화 와" 폭소

손원태 기자

입력 2019-08-25 12:46:15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이효리.jpg
이상순, 이효리, 유재석. /tvN '일로 만난 사이' 방송 캡처
 

'일로 만난 사이' 이효리, 이상순, 유재석의 티키타카가 큰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tvN 예능 '일로 만난 사이'에는 이효리, 이상순부부가 유재석과 함께 낫일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효리는 오랜 만에 만난 유재석에 "할 얘기가 있으면 다이렉트로 하지 말고 오빠(이상순)를 통해 얘기하면 수월해진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효리는 "지금 몸 상태가 예민하다"면서 "한 달에 한 번. 그날이다. 투 머치 인포메이션이냐?"라고 해 유재석을 들었다놨다 했다. 

 

이어 "상순 오빠한테 물어보면 된다. 내 친구들도 상순오빠한테 전화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유재석은 "네가 연락이 잘 안 된다"면서 "왜 이렇게 연락이 안 되느냐. 무슨 홍길동도 아니고"라고 받아쳤다. 

 

이상순은 "다 나한테 전화한다"면서 말했고, 유재석은 "안지는 효리를 먼저 알았지만 마음은 상순씨가 편하다"고 거들었다. 

 

이효리는 이후 인터뷰에서 "(유재석과) 일로는 잘 맞지만, 일 외에는 연락해본 적 없다"고 선을 그어 폭소를 안겼다. 

 

한편 '일로 만난 사이'는 유재석이 매회 때마다 게스트를 초대해 일손이 부족한 곳을 찾아 일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


손원태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