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강아지똥 먹은 이유? 강아지를 좀더 알고 싶어서"

손원태 기자

입력 2019-08-25 1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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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jpg
강형욱. /JTBC '아는형님' 방송 캡처
 

'아는형님' 강형욱이 남다른 반려견 사랑을 보여줬다. 

 

지난 24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형님'에는 이연복, 강형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강형욱은 자신이 민경훈보다 동생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소띠 1985년생이다. 1973년이 아니라 1985년생"이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강형욱은 "보통 마흔 넘게 본다"면서 "17살 때부터 이 얼굴이었는데 자꾸 존칭 쓰시고 그러니까 어디 군대 다녀왔냐고 얘기하신다"고 일화를 소개했다. 

 

이어 "어렸을 때부터 고생을 많이 해서 그렇다"며 "선크림을 재작년부터 발랐다"고 전했다. 

 

실제 민경훈은 1984년생으로 강형욱보다 1살 더 많다. 

 

강형욱은 또 개똥을 먹어본 적이 있다며, "드라마를 잘못 본 것 같다. 인분을 먹으면서 건강체크하는 걸 봤는데 어렸을 때 열정이 가득했다. 강아지를 너무 많이 알고 싶어 84마리의 응가를 조금씩 먹고 맛을 확인했지만, 결국 탈이 났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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