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실축' 맨유, 크리스탈 팰리스에 1-2 패배

이상은 기자

입력 2019-08-25 02: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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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24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그 3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후반 24분 페널티킥 상황에서 실축한 마커스 래쉬포드가 아쉬워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크리스탈 팰리스에 패했다.

맨유는 24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그 3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선제골은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먼저 나왔다. 조던 아예우는 전반 32분 페널티 지역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맨유의 골망을 흔들었다.

맨유는 후반 24분 페널티킥 상황에서 레시포드가 실축하며 득점 기회를 놓쳤다.

이후 후반 44분 맨유의 제임스가 동점골을 터트리며 무승부로 경기가 마무리 되는 듯 했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후반 추가 시간 반 안홀트가 결승골을 성공 시키며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맨유는 올 시즌 첫 패배를 당해 1승 1무 1패(승점4)를 기록하게 됐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첫 승을 거뒀다.

/이상은기자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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