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콘텐츠진흥원, 9월 5일 '게임 Reboot 세미나' 개최

장철순 기자

입력 2019-08-25 13: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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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콘텐츠진흥원이 9월 5일 경기창조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게임 Rboot 세미나'를 개최한다. 포스터. /경기콘텐츠진흥원 제공

'게임 Reboot 세미나'가 오는 9월 5일 오후 1시 30분부터 경기창조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게임 Reboot 세미나'는 게임 출시 후 운영과정에서 직면하는 다양하고 복잡한 문제에 대한 해결 사례와 경험 등을 공유함으로써 성공해법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예비창업자 및 게임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실제 데이터에 기반한 콘텐츠 및 운영전략 수립과 그에 따른 홍보 마케팅 방안 등 차별화된 내용으로 구성됐다.

1, 2부에 걸쳐 진행되는 이날 행사에서는 총 7개 기업 대표 및 실무자들이 게임 운영과정에서 겪었던 성공과 실패 과정에 대한 사례 발표를 진행한다. 이어 사례 발표를 진행했던 발표자들이 모두 참여해 청중들의 질문을 바탕으로 게임 운영에 관한 개선 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를 끝으로 이날 행사는 마무리될 예정이다.

세미나 참가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온오프믹스(onoffmix.com)에서 'reboot'를 검색하거나, 경기콘텐츠진흥원 게임산업팀(031-776-4782)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의 관계자는 "게임을 직접 운영하면서 겪은 기업인들의 생생한 경험과 감상을 들을 수 있는 만큼 게임 분야에서 일하고자 하는 학생이나 예비창업자 등에게는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게임에 대한 열정을 가진 이들의 많은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열린 행사에는 300여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해 다양한 질문을 던지며 행사장의 열기를 달군 바 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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