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력 고교생' 임정현, U-20남자부 해머던지기 정상

목포국제육상투척… 정일우는 2위

김종찬 기자

발행일 2019-08-26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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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현(경기체육고등학교)이 2019 목포국제육상투척경기대회 U-20남자부 해머던지기에서 정상에 올랐다.

임정현은 24일 목포 유달경기장에서 열린 결승에서 51m48을 던져 유영훈(문창고,46m23)과 김희준(경기체고, 44m04)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특히 임정현은 총 6차에 걸쳐 진행되는 경기에서 올린 기록(5차 실패 제외)이 모두 2위와 3위를 압도했다.

남자 포환던지기에서도 정일우(남양주시청)의 선전이 이어졌다.

이날 경기에서 정일우는 5차 시기 18m22의 높은 기록을 올렸지만 3차 시기 18m86을 성공 시킨 이반 이바노프(카자흐스탄)의 기록보다는 낮아 아깝게 준우승에 그쳤다. 3위는 17m51을 던진 황인성(포항시청)이 차지했다.

이 밖에 여자 포환던지기에선 정유선(괴산군청, 16m23)이 이수정(서귀포시청, 16m03)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또 남자부 원반던지기에선 제임스 리(미국)가 55m02를 던져 대회 정상에 올랐으며, 여자 원반던지기에선 일본의 미노리 추지카와가 54m05로 우승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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