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라더 시스터' 송가인 "결혼할 남자 만나면 공개연애 하고싶다"

유송희 기자

입력 2019-08-25 17: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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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라더 시스터' 송가인 홍자 /TV조선 '부라더 시스터' 방송 캡처

'부라더 시스터' 송가인과 홍자가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부라더 시스터'에서는 콘서트 대기실에서 대화를 나누는 홍자와 송가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송가인은 "나는 오빠 둘, 내가 막내다"라면서 "나는 엄마 아빠한테 잘한다. 오빠들은 별로 나한테 도움 준 게 없다 나한테 마이너스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오빠들 둘 다 결혼해서 애기 딸 낳고 잘 산다. 엄마 아빠는 나만 걱정이다 빨리 시집보내고 싶어한다. 그래야 부모의 할 도리를 끝내는거니까 나만 남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빨리 좋은 남자 만나면 결혼하고싶다. 결혼할 남자 만나서 연애하고 결혼하고싶다"며 "결혼할 남자 만나면 공개연해 해버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에 송가인은 "우리 나이에는 결혼할 남자로 안 보이는 사람이랑 연애도 안 한다"라며 "나는 좋은 남자 만나면 하고 아니면 어쩔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부라더 시스터'는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한다.

/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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