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임지연 "전소민, 술 취하면 시비걸어"… 박정민 "계속 전화해"

유송희 기자

입력 2019-08-25 18: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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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박정민 임지연 최유화 /SBS TV '런닝맨' 방송 캡처

'런닝맨' 임지연이 전소민의 술버릇에 대해 언급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TV '런닝맨'에는 영화 '타짜3:원 아이드 잭'의 주역 박정민, 임지연, 최유화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임지연에게 "전소민과 작품 해봤냐"고 질문했다.

이에 임지연은 "술자리에서 봤다"며 "소민 언니는 술 취하면 좀 시비를 걸더라"고 폭로했다.

그러자 이광수는 "전소민이 취했을 때 말 걸면 못 들은 척 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정민은 "하루는 밤에 전소민의 전화를 받았다. 런닝맨 촬영이라고 하면서 빨리 오라고 했었다. 운동 마친 후라 못 나간다고 했는데도 계속 전화했다. 알고 보니 촬영 중이 아니고 술자리였다"라고 회상했다.

그러자 전소민은 "그때 광수오빠, 세찬이와 함께 있었다"면서 "이광수가 시켰다"고 해명했다.

한편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한다.

/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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