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예능 '미우새' 서장훈 "허재, 국가대표 때 1년 넘게 같이 방 썼다"

유송희 기자

입력 2019-08-25 21: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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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허재 /SBS TV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미우새' 허재가 서장훈과의 인연을 언급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TV '미운 우리 새끼'에는 전 농구선수 허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수홍 어머니는 허재의 등장에 "서장훈 씨 여태까지 좀 편하게 했는데 좀 힘드시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서장훈은 "저랑 9살 선배다. 나이 차이가 꽤 있다. 예전에 국가대표 때 형님하고 둘이 같이 1년 넘게 방을 썼다"고 밝혔다.

이에 허재는 "장훈이가 국가대표 선수로 발탁돼서 들어왔을 땐 나이 차이가 있었다. 제 얼굴을 제대로 못 볼 때다"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저리 가라 그러면 저리 가 있고, 이리 오라 그러면 이리 와 있고. 수건 가져오라 그러면 가져왔다"고 떠올렸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한다.

/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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