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정형석·박지윤 더빙 화제, 줄리아 로버츠 주연

편지수 기자

입력 2019-08-26 09: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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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포스터
 

영화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가 '김영철의 파워FM'서 소개되며 화제다.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서는 DJ 김영철이 '혼자 쓰는 오디오북, 나나랜드!' 코너를 진행했다.

성우 정형석과 박지윤은 영화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를 연기하며 꿀 같은 목소리로 라디오를 꾸몄다.

한 청취자는 "너무 좋아해서 여러번 본 영화"라며 극찬했다.

지난 2010년 개봉한 영화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는 라이언 머피 감독의 작품이다.

안정적인 직장, 번듯한 남편, 맨해튼의 아파트까지 모든 것이 완벽해 보이지만 언젠가부터 이게 정말 자신이 원했던 삶인지 의문이 생긴 서른 한 살의 저널리스트 리즈.

결국 진짜 자신을 되찾고 싶어진 그녀는 용기를 내어 정해진 인생에서 과감하게 벗어나 보기로 결심한다. 일, 가족, 사랑 모든 것을 뒤로 한 채 무작정 일년 간의 긴 여행을 떠난 리즈.

이탈리아에서 신나게 먹고 인도에서 뜨겁게 기도하고 발리에서 자유롭게 사랑하는 동안 진정한 행복을 느끼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줄리아 로버츠, 제임스 프랭코, 리차드 젠킨스, 비올라 데이비스, 빌리 크루덥, 하비에르 바르뎀 등이 출연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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