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문화재단, 제21회 '심청효행대상' 전국 공모 9월 개최

김영준 기자

입력 2019-08-26 15: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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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문화재단 제공

(재)가천문화재단(이사장 윤성태)과 가천대길병원(의료원장 이태훈)이 제21회 '심청효행대상' 전국 공모를 시작했다. 이번 공모는 '심청효행상(청소년)'과 '다문화효부상(이주여성)', '다문화도우미상(개인/단체)' 등 3개 부문으로 나뉘며, 접수기간은 9월 2일부터 25일까지다.

각 부문별 후보자격은 다음과 같다. ▲심청효행상은 품행이 단정한 만 11~24세의 여학생(대학생 포함) ▲다문화효부상은 대한민국 남성과 결혼 후 시부모를 정성껏 모셔온 이주여성 ▲ 다문화도우미상은 다문화가정을 위해 힘써온 단체 및 개인이다.

후보자들은 중앙행정기관장, 지방자치단체장, 교육감 및 교육장, 학교장,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다문화 관련 단체장), 사회복지담당 부서장, 현직 국장급이상 언론인, 성균관 유림, 향교의 전교, 전국 문화원 대표 등에서 하나의 추천을 받으면 접수가 가능하며, 20인 이상 자율적으로 구성한 추천인단(친인척 제외)의 추천을 받아도 된다.

접수방법은 가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gachon.or.kr)에서 접수게시판을 통해 등록하거나, 9월 25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등기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수상자들에게는 총 1억원의 상금과 상패, 가천대길병원 진료비 평생 감액과 100만원 상당의 무료 종합건강검진권 2장이 제공되며, 수상자 배출기관에는 총 200여 만원 상당의 교육기자재와 홍보비 등이 별도로 지원된다.

수상자는 현지실사와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의 등 3차에 걸친 공정한 심사를 거쳐 12월 중에 발표될 예정으로, 자세한 시상 요강과 신청양식은 가천문화재단 홈페이지에 안내되어 있다.

가천대길병원은 제1회 대회인 1999년부터 심청효행대상 수상자를 위해 건감겅진과 진료비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하며, 가천문화재단과 함께 우리 고유의 아름다운 효 사상을 전파하는데 힘쓰고 있다.

심청효행대상은 우리 전통문화의 핵심인 효(孝) 정신 함양을 위해 가천문화재단이 지난 1999년에 제정해 올해로 21회째를 맞고 있으며, 작년까지 총 231명의 효녀와 효부들을 선정해 격려했다. 문의 : (032)820-4167, 4168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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