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민선 2기 2020 시흥계획 수립에 분주

심재호 기자

입력 2019-08-27 13: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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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제공

시흥시가 민선 7기 2년 차에 펼칠 '2020 시흥 계획' 수립 마련에 분주해지고 있다.

시는 사업별 관련 부서가 함께 모여 역할과 기능을 통합적 시각으로 융합한 테마 보고형태의 업무보고를 19회에 걸쳐 실시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는 50만 대도시 진입 준비, 시민의 삶을 응원하는 주제 등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주관 부서가 사전에 협업 부서와 조율 및 조정을 통해 과제 이행 누수를 최대한 방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 경우 시정의 통합 운영을 유도해 시정운영의 책임성을 강화하는 한편 시정 혁신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통합 업무보고 형태 도입을 위한 사전 준비차원에서 지난 7월에 실무 담당 워크숍 개최 등을 진행해왔다.

임병택 시장은 "올해가 정책 도입시기였다면, 2020년 민선 7기 2년차는 시민을 위해 도입된 정책에 대한 확산의 시기"라며 "행복한 변화 새로운 시흥을 위해 도입된 정책을 보완하고 확대해 시민의 소소한 일상에 최선을 다하는 시 정부가 되도록 '2020 시흥계획'을 꼼꼼히 들여다 보겠다"고 말했다.

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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