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갯골축제에 장애인 전문 및 야간 프로그램 첫 도입

심재호 기자

입력 2019-08-27 1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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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20~22일 시흥 갯골생태공원에서 열릴 '제14회 시흥갯골축제'에 장애인 참여 전문 프로그램과 야간 프로그램이 처음 도입된다. 시흥시는 또 지역 화폐 사용 편의를 위한 기반 구축과 시흥 시티투어를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윤희돈 경제국장은 27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시흥갯골축제의 세부 추진계획을 설명했다.

시는 행사 첫날 몸이 불편한 분들의 참여를 위해 무장애 버전인 '갯골 프리런'을 선보인다. 사전예약을 통해 신청한 50~100명의 장애인들이 보호자와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 또 '갯골 달빛난장'과 '갯골 달빛야행'의 야간 프로그램을 확대,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연장하낟.

이와 함께 '갯골드레스룸'을 신설하는 등 기존보다 확대한 20개 존 118개를 운영하고 축제 기간 시흥화폐인 '시루처'의 교환처도 확대된다. 시티투어버스도 총 5회에 걸쳐 갯골생태공원을 경유하게 된다.

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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