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화섭 안산시장, 27일 '애국펀드' 가입

김대현 기자

입력 2019-08-27 16: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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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제공

윤화섭 안산시장이 일본의 수출규제에 맞서 소재·부품·장비 관련 국내 기업에 투자하는 애칭 '애국펀드'에 가입했다.

윤 시장은 27일 NH농협 안산시지부에서 '극일(克日) 펀드'로 알려진 'NH-아문디(Amundi) 필승코리아 주식형' 펀드에 가입했다.

해당 펀드는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에 따라 강조되고 있는 소재·부품·장비 관련 국내 기업에 투자되는 '애국펀드'로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각계각층의 가입이 늘고 있다.

펀드는 운용·판매 보수를 낮춰 수익이 기업에 돌아가도록 설계됐으며, 운용보수의 50%는 공익기금에 적립돼 기초과학 분야 발전을 위한 장학금 등 사회공헌에 쓰인다.

일반 시민들도 NH농협은행 및 NH투자증권 전국 영업점 또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최소 1만원 이상 가입할 수 있다.

윤화섭 시장은 "국내 기업의 일본 의존을 극복하기 위해 소재·부품·장비 관련 기술이 발전해야 한다"며 "이러한 펀드가 더욱 만들어져 많은 시민이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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