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서 "피겨코치가 초등 수강생 학대" 신고 접수

배재흥 기자

발행일 2019-08-29 제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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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스케이팅 꿈나무 코치가 수강생들을 폭행하는 등 학대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수원 서부경찰서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C(30·여)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C씨는 지난 3~8월 수원시 권선구의 한 아이스링크장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수강생 A(9)양 등을 대상으로 훈련에 따라오지 못하거나 말을 듣지 않으면 폭행·폭언을 하고 벌을 준 혐의를 받고 있다.

학부모들은 또 다른 학대 피해 학생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배재흥기자 jhb@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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