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배구 신인 드래프트, 내달 4일부터

김종찬 기자

발행일 2019-08-29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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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 신인 드래프트가 다음달 초 시작된다.

한국배구연맹은 다음 달 4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2019~2020시즌 여자부 신인 드래프트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신인 드래프트는 기존 하위 3개 팀에만 부여했던 추첨 확률을 6개 팀 모두로 확대해 진행한다. 다만 추첨 확률은 순위별로 차등 적용한다.

이에 따라 지난 시즌 순위를 기준으로 하위 3개 팀에 85%(6위 KGC인삼공사 35%, 5위 현대건설 30%, 4위 IBK기업은행 20%), 상위 3팀에 15%(3위 GS칼텍스 9%, 2위 한국도로공사 4%, 1위 흥국생명 2%)의 확률을 각각 준다.

드래프트 대상자에는 한국 여자배구를 이끌 기대주들이 다수 포함돼 있다.

작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참가했던 190㎝의 센터 정호영(진주 선명여고)과 청소년 대표팀 출신의 라이트 김다은, 센터 최가은, 레프트 육서영(이상 서울 일신여상), 레프트 권민지(대구여고), 센터 이다현(서울 중앙여고) 등 35명이 프로팀의 선택을 기다린다.

한편, 남자부 신인 드래프트는 같은 달 16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진행된다.

/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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