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8시 37분께 용인시 처인구 백암리의 냉동판넬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8대와 소방력 42명을 동원해 연소 확대 저지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완전히 꺼지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8대와 소방력 42명을 동원해 연소 확대 저지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완전히 꺼지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용인/박승용기자 psy@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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