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문화원, 5일부터 '미래유물전'

김대현 기자

발행일 2019-09-03 제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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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문화원이 주관하는 '미래유물전 in 안산'이 5일부터 15일까지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다.

미래유물전은 경기도문화원연합회가 주최하며, 매년 경기도 지방문화원과 공동주관해 지역의 역사를 보여주는 기획 전시이다.

올해는 안산문화원이 주관하고, 안산어촌민속박물관, 단원미술관이 공동기획해 산업단지와 자연이 공존하는 안산의 과거와 현재를 담은 전시를 선보인다.

안산은 드넓은 평야와 바다에 인접한 지리적 특성으로 천 년의 긴 시간 동안 순후한 민속 문화를 형성해왔다. 전형적인 농·어촌마을이었던 안산은 1970년대 반월공단의 건설로 인해 급격한 산업화 과정을 거치며 공업도시로 변모했다.

농촌마을에서 공업도시로의 변화는 안산의 환경은 물론, 안산 주민들의 삶 역시 변화시켰다. 이번 전시는 산업단지와 자연환경이 공존하는 안산의 지역적 특징에 주목한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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