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축구 대표팀 새 사령탑… 인천 현대제철 최인철 감독 선임

임승재 기자

발행일 2019-08-30 제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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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철 감독
/대한축구협회 제공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의 새 사령탑으로 여자실업축구 인천 현대제철의 최인철(47·사진) 감독이 선임됐다.

대한축구협회는 29일 윤덕여(58) 전 감독의 후임으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 감독의 계약기간은 2년이다. 축구협회는 이후 평가를 거쳐 다음 월드컵까지 계약기간 연장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최 감독은 2012년 인천 현대제철 감독으로 부임해 지난해까지 여자실업축구 WK리그 통합 '6연패'를 이끌었다. 현대제철은 올 시즌에도 단독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최 감독은 다음 달 3일 오후 2시 축구회관에서 여자대표팀 감독 취임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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