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강천면 주민과 아강지모(아름다운 강천을 지키는 모임) 회원 등 50여명은 29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강천SRF열병합발전소 행정소송(수원지방법원 제2행정부 법관·김정민, 지창구, 설정은/2019구합67600) 첫 재판이 수원법원종합청사 앞에서 "판사님! 숨쉬며 건강하게 살고싶습니다"라는 구호를 외치며 비폐쓰레기소각장 결사반대 집회를 하고 있다. /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
여주 강천면 주민과 아강지모(아름다운 강천을 지키는 모임) 회원 등 50여명은 29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강천SRF열병합발전소 행정소송(수원지방법원 제2행정부 법관·김정민, 지창구, 설정은/2019구합67600) 첫 재판이 수원법원종합청사 앞에서 "판사님! 숨쉬며 건강하게 살고싶습니다"라는 구호를 외치며 비폐쓰레기소각장 결사반대 집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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