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다다마을 관리소, 대야동 관내 저소득층 위해 백미 전달

2019083001002228900106451.jpg
/시흥시 다다마을 관리소 제공

시흥시 소재 (주)다다마을 관리소(대표·고영진)는 지난 29일 시흥시 대야동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백미(120포) 전달식을 진행했다.

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350만원의 기탁 성금으로 백미 지원사업을 진행해 지역 내 독거노인들과 중증장애인 가구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다다마을관리소는 취약계층 집수리 무상지원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



이해규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장은 "관내 어려운 가정들에 추석 명절을 맞아 이웃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는 계기가 될것"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


경인일보 포토

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

심재호기자 기사모음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