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5일 군민의 날·체육대회

김종호 기자

발행일 2019-09-02 제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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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은 오는 5일 강화 공설운동장에서 '제48회 강화군민의 날 기념 및 제77회 강화군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강화군체육대회는 군민들의 심신단련과 건강을 증진하고, 군민 화합의 장 마련을 위해 2년에 한번씩 개최하고 있다고 강화군은 설명했다.

체육대회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입장식을 시작으로 열리는 개회식에선 지역사회와 군정 발전에 이바지한 군민에게 모범군민과 자랑스런 강화인상을 표창한다.

특히 입장식에선 지역의 자랑거리와 주민 화합을 주제로 퍼레이드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후 해병대 군악대와 의장대 시범공연이 열리고 본격적인 종목별 경기가 진행된다.

대회 종목으로는 향토체육인 줄다리기, 협동줄넘기, 열차달리기, 어르신 공굴리기와 일반체육인 족구, 피구, 게이트볼, 육상 남녀 100m·400m 계주와 마라톤 경기가 열린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군민 간의 경쟁보다는 모두가 하나 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는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종호기자 k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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