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흥~여의도' 신안산선 2024년 개통 목표 9일 착공식

안산시청서… 이재명 경기도지사등 참석 예정

김대현 기자

발행일 2019-09-02 제9면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안산·시흥과 서울 여의도를 연결하는 신안산선 착공식이 오는 9일 오후 3시 안산시청에서 열린다.

1일 안산시와 시흥시 등에 따르면 이날 착공식에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이재명 경기도지사, 박원순 서울시장, 손병석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 지역 국회의원, 윤화섭 안산시장, 임병택 시흥시장, 포스코건설 대표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신안산선은 3조3천465억원이 투입돼 안산·시흥에서 여의도에 이르는 44.7㎞ 구간에 광역 철도를 놓는 사업이다.

역은 15개다. 이 복선 전철은 지하 40m 이하 대심도 공간을 오가기 때문에 지하 매설물이나 지상 토지 등에 영향을 받지 않고 최대 시속 110㎞ 속도로 운행할 수 있다.

국토부는 해당 철도 노선이 개통되면 기존 지하철 이용 시 100분이 걸리던 한양대∼여의도 소요 시간이 25분으로, 기존 지하철로 69분 걸리는 원시∼여의도 간 소요 시간이 36분으로 단축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이 철도의 원시∼시흥시청 구간에서는 소사·원시선으로, 시흥시청∼광명 구간에서는 월곶·판교선으로 갈아탈 수 있다. 신안산선의 개통 목표는 2024년이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김대현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