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식 서울예대 13대 총장 취임 "초심 잃지않고 목표 도달하도록 노력"

김대현 기자

입력 2019-09-02 16: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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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식 서울예대 13대 총장이 취임식에서 "새로운 형태의 예술을 만들어 우리 삶의 경험을 소통하고 공감함으로써 진정한 삶의 가치를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하자"고 밝히고 있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서울예술대학교 학교법인 동량예술원(이사장·이기흥)은 2일 오후 13대 이남식 총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동문 양희경(배우)의 사회로 열린 취임식에는 이기흥 동량예술원 이사장을 비롯 내빈, 교수,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신임 이 총장은 서울대학교 농화학과를 졸업하고 카이스트(KAIS) 산업공학 석·박사를 취득했으며, 홍익대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대학교(IDAS) 부총장, 전주대학교 총장,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총장, 계원예술대학교 총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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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식 서울예대 13대 총장이 취임식에서 "새로운 형태의 예술을 만들어 우리 삶의 경험을 소통하고 공감함으로써 진정한 삶의 가치를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하자"고 밝히고 있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신임 이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서울예술대학교는 민족의 예술혼을 이 시대에 적용하고, 과학기술과의 접목을 통해 끊임없이 새로운 형태의 예술을 만들어 우리 삶의 경험을 소통하고 공감함으로써 진정한 삶의 가치를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라며 "이러한 사명을 다하기 위해 모두가 한배에 탔고, 선장으로서 방향을 설정하고 표류하지 않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모두 함께 목표지점에 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예술대학교는 창학이래 최초로 대학 구성원의 참여와 민주적인 절차로 총장추천위원회(교원10, 직원3, 학생2, 동문2)를 구성한 뒤 총장 초빙 공모를 진행, 총장 후보 3인을 선출해 법인 이사회에 추천했으며, 법인 이사회가 총장 후보자 중에서 이남식 박사를 총장으로 최종 선임했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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