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규기자의 맛집 체인지업]수원 인계동 부대찌개 핫플 '부찌식당'

강승호 기자

입력 2019-09-03 14: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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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처럼 부찌도 명품의 맛?"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빠르고 간편하면서도, 최상의 맛으로 수원 인계동 나혜석거리 부대찌개 맛집으로 떠오른 '부찌식당'을 황성규 기자가 찾았다.

올해 5월 문을 연 '부찌식당'은 평택 송탄에서 저명한 50년 전통의 '그곳'에서 김치와 햄, 소시지, 다진고기(민찌) 등 기술을 그대로 전수받아 30대 사장의 젊은 감각으로 재탄생한 곳이다.

이곳의 부대찌개는 혼자 먹는 혼족들을 위해 1인용으로도 별도 판매되고 있으며, 햄과 소시지의 양도 상당해 풍족함을 느끼게 한다. 여성이라면 2인분을 주문해 3명이 먹어도 되는 등 2.5인분 상당의 푸짐한 부대찌개가 다이어트 걱정을 잊게 한다.

이 가게의 또다른 추천 메뉴는 '부대볶음'. 두루치기와 같이 돼지고기에 햄이 섞여 있는데 최상의 '단짠' 조합이 최고의 맛을 선사한다. 이밖에도 손님들이 많이 찾고 있다는 베이컨야채구이와 LA갈비도 추천할 만한 메뉴다.

 

촬영편집/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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