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교육지원청(교육장·유종만) Wee센터가 오는 6일부터 10월 25일까지 매주 금요일 한국바리스타스쿨 의정부캠퍼스에서 학업중단 위기 및 학교 부적응 중·고등학교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직업체험-도전 바리스타'를 운영한다.
수업은 바리스타 분야에 공통적인 관심을 갖고 있는 학생들이 함께 활동하면서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고, 학교생활 적응력을 향상시키는 것에 목적이 있다.
이 프로그램을 7주간 충실히 이수한 학생에게는 바리스타 3급 자격이 주어진다.
의정부교육지원청 Wee센터 관계자는 "학업중단 예방을 위해 학생 중심의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진로를 체험하고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수업은 바리스타 분야에 공통적인 관심을 갖고 있는 학생들이 함께 활동하면서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고, 학교생활 적응력을 향상시키는 것에 목적이 있다.
이 프로그램을 7주간 충실히 이수한 학생에게는 바리스타 3급 자격이 주어진다.
의정부교육지원청 Wee센터 관계자는 "학업중단 예방을 위해 학생 중심의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진로를 체험하고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김도란기자 dora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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